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계천사 지브릴 -episode3- (문단 편집) == 특징 == 전작 주연급 공기화의 끝이자 메인 히로인 관리조차 실패한 '''시리즈 최악의 흑역사.''' 이벤트의 연관성도 떨어졌으며 악역 쪽도 뭔가 어중간하고 메이미의 경우는 아예 [[엑스트라]] 급우들 사이에 섞여 나오는 떨이 캐릭터로 전락해 버렸다. 게다가 대부분의 [[에로게]] [[오타쿠]]들이 예상했던 대로 [[파워인플레]]를 잡지 못해 스토리라인 자체가 그냥 [[무리수]]로 도배되어 있다. 더군다나 학교 자체가 이상한 게, 명백히 비현실적인 촉수괴물들이 학교에서 설치고 있는데도 겁내지 않고 있는 걸 보면 어디서부터 태클을 걸어야 할지 난감하다. 특히 메인 히로인인 나기의 경우 지나치게 '''과묵한 [[쿨데레]]''' [[기믹]]에만 신경쓴 나머지 떡을 치든 능욕을 당하든 대사 패턴에 별다른 변화가 없어 더욱 더 암울하다. 정작 [[CG]]는 훨씬 하드코어해져 거의 [[인체개조]] 수준이 되었는데도... 러브리엘의 만담은 그저 지루한 말장난 수준으로 추락해 도대체 왜 아직도 지상에 남아 있는 건지 의문조차 가지게 될 정도. 하는 일이라고는 몰카 찍는 거 외에는 빈둥 거리는 식충이 수준이하로 전락. 이런 망작이 되어버린 데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는데, 프론트윙이 야심차게 기획해서 제작한 3D야겜 타임리프가 패망하면서 적자를 메꾸려고 허겁지겁 만든 탓도 있고, 또한 원화가 공중유채 선생의 팔부상 때문에 원화 수준도 전체적으로 들쭉날쭉하게 돼버렸다. 시스템 적으론 기존의 기술에 대응하는 체위 방식이 아닌, 펜타그램과 원의 각 교차점에 체위를 표시, 선의 개수나 특정 문양을 만족시켜야 클리어 하는 방향으로 변경되었다. 그리고 계절적 배경이 여름에서 겨울로 변경됨으로써 코스튬과 교복에도 약간의 변형이 가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